시흥시 신천동 행정복지센터와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과 만성질환 중장년의 자기주도적 일상회복 지원을 위해 힘을 합치기로 했다.
9일 시흥시에 따르면 박선영 신천동장과 손현미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장은 지난 7일 동(洞) 행정복지센터 동장실에서 ‘당당한 동행’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내 만성질환 중장년층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건강돌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만성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층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협약 기간은 2026년 8월부터 별도 해지 시까지이며, 주요 협력 내용은 ▲건강돌봄 네트워크 협력체계 구축 ▲만성질환 중장년 대상자 발굴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 ▲정기회의 및 성과공유회 운영 등이다.
손현미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중장년층이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신천동 행정복지센터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선영 신천동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만성질환을 겪는 중장년층이 스스로 건강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민관협력 네트워크를 더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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