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국제뉴스) 김민성 기자 = 대전과 충남 지역에서 정전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8일 오후 3시 15분쯤 대전시 도마동의 400여 세대 규모 아파트 단지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아파트 측은 전기 업체를 불러 복구 작업을 진행했고, 저녁 7시 40분쯤 전기 공급이 재개됐다.
한국전력은 아파트 단지 설비인 인입 케이블 고장이 원인이라고 밝혔다.
오후 4시 50분쯤에는 충남 당진시 읍내동 일원 800여 세대에서 전기 공급이 중단됐다. 돌풍에 날아온 물건이 전선을 끊으면서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전력은 긴급 복구팀을 투입해 오후 6시쯤 전기 공급을 복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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