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PRESS] “이강인은 훌륭한 선수, ATM에 도움 될 거야”…맨시티 사령탑의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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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PRESS] “이강인은 훌륭한 선수, ATM에 도움 될 거야”…맨시티 사령탑의 전망

인터풋볼 2026-08-08 21:1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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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쿠팡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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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목동)] 맨체스터 시티 엔조 마레스카 감독이 적으로 만나는 이강인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맨시티 마레스카 감독은 8일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2경기 프리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마레스카 감독은 2026-27시즌을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뒤를 이어 맨시티에 부임했다. 마레스카 감독은 지난 2022-23시즌 맨시티의 트레블 당시 코치였다. 이후 레스터 시티, 첼시 등을 거친 뒤 감독으로 맨시티에 복귀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마레스카 감독은 “모든 선수에게 같은 이야기를 했다. 지난 시즌에 출전 시간이 많았던 선수건, 아닌 선수건, 모든 게 다 리셋돼서 동일한 출발선에 있다고 했다. 프리시즌 활약도 지켜봐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선수들을 만난 1일 차부터 훌륭했다. 선수들이 모두 오픈 마인드로 변화를 받아들일 준비가 됐다. 지난 몇 년 동안 맨시티에 훌륭하게 자리 잡은 워크에식도 좋았다. 개인적으로 새로 만난 선수들과 알아가는 시간을 보냈다”라고 더했다.

사진=쿠팡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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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의 황금기를 이끈 과르디올라 감독의 후임이라는 점에 부담감이 없냐는 질문엔 “압박은 없다. 오히려 굉장한 영광이고 특혜라고 생각한다. 맨시티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건 지금이나 예전이나 같다. 잘 알고 있기에 경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맨시티는 오는 9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맞대결을 펼친다. 적으로 만나는 이강인에 대해선 “이강인은 훌륭한 선수다. 내일 경기에 대해 이강인을 포함한 새로운 선수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대결을 기대하고 있다. 이강인을 포함한 신입생들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도움이 될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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