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세에 초콜릿 복근", 엄정화, '놀토'서 오이레몬수·식단 관리 비법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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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세에 초콜릿 복근", 엄정화, '놀토'서 오이레몬수·식단 관리 비법 공개

메디먼트뉴스 2026-08-08 20:48: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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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메디먼트뉴스 김수현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5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압도적인 피지컬과 함께 철저한 자기 관리 비법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8월 8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의 '여름 방학 특집'에는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활약 중인 배우 엄정화, 박성웅, 려운이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단연 눈길을 끈 것은 엄정화의 완벽한 몸매 관리 노하우였다. 1969년생으로 올해 56세인 엄정화는 철저한 자기 관리를 통해 탄탄한 초콜릿 복근과 명확한 식스팩을 유지하고 있어 스튜디오 출연진의 감탄을 자아냈다.

엄정화는 자신의 Daily 관리 루틴으로 아침 공복 운동을 꼽았다. 그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공복 상태에서 운동을 진행하고, 운동이 끝난 직후 계란과 올리브유를 섭취해 영양을 보충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물에 오이와 레몬을 넣어 만드는 오이레몬수 레시피까지 상세히 소개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문세윤의 유쾌한 앙숙 반응… 철저한 식단관리가 만든 명품 복근

엄정화의 철저한 관리 식단을 들은 코미디언 문세윤은 연신 유쾌한 반응을 보이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오이레몬수 제조 과정을 들은 문세윤이 인상을 찌푸리자, 한해 역시 놀란 표정을 지으며 현장의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엄정화는 점심 식단으로 닭가슴살과 야채볶음, 그리고 곤약밥을 먹는다고 밝혔고, 이에 문세윤은 살면서 한 번도 먹어본 적이 없는 조합이라며 섬뜩하다는 농담을 던졌다. 엄정화가 저녁에는 스테이크와 야채볶음을 곁들여 먹는다고 덧붙이자, 문세윤은 집에서 텃밭을 하시는 것 아니냐며 응수해 또 한 번 폭소를 자아냈다.

철저한 자제력과 건강한 식단으로 식스팩을 유지하는 엄정화의 일상은 왜 그가 오랜 시간 대한민국 최고의 디바이자 연기자로 자리를 지키고 있는지 다시 한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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