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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소방서는 “차가 불에 타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소방관 51명과 차량 11대를 투입, 화재 발생 19분 만인 오후 7시 11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이 사고로 운전자가 팔과 다리에 화상을 입었으며 차량은 전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수습 과정에서 1~3차로가 통제되기도 했다.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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