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과 볼뽀뽀 스킨십", 유아인, 근황 포착에 복귀설까지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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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과 볼뽀뽀 스킨십", 유아인, 근황 포착에 복귀설까지 들썩

메디먼트뉴스 2026-08-08 20:39: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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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과 볼뽀뽀 스킨십", 유아인, 근황 포착에 복귀설까지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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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과 볼뽀뽀 스킨십", 유아인, 근황 포착에 복귀설까지 들썩

 

[메디먼트뉴스 박규범 기자] 마약 투약 논란으로 자숙의 시간을 보내고 있던 배우 유아인이 남성 지인과의 친밀한 스킨십 근황을 공개하며 또다시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8월 8일 한 국내 패션 브랜드 대표는 자신의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유아인과 함께 촬영한 즉석사진과 비하인드 영상을 공유했다.

게시물 작성자는 게시글을 통해 친근한 애정을 표현했고, 공개된 사진 속에서 지인이 유아인에게 볼뽀뽀를 시도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자숙 중인 유아인의 밝은 표정과 스킨십 포즈가 공개되자 누리꾼들 사이에서 다양한 반응이 쏟아져 나왔다.

최근 유아인은 단순한 근황 공개를 넘어 연예계 복귀를 위한 구체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소문이 확산하고 있다. 지난달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호프' 시사회 현장에 영화 '파묘'의 장재현 감독과 동행한 모습이 포착된 바 있다. 이어 장재현 감독의 차기작인 영화 '뱀피르'에 출연할 예정이라는 소문까지 가세하며 복귀 임박설에 무게가 실렸다.

더불어 12년 동안 동고동락했던 기존 소속사 UAA와의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고, 지드래곤과 송강호 등이 소속된 갤럭시코퍼레이션으로의 이적을 논의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반성 없는 간보기식 복귀"… 집행유예 기간 중 노출 행보에 대중 시선 냉담

유아인의 연이은 근황 노출과 복귀 움직임에 대해 대중의 시선은 그리 곱지만은 않다. 집행유예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화려한 인맥과 밝은 근황을 적극적으로 노출하는 것에 대해 진정한 반성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거나 대중의 정서를 고려하지 않은 조급한 복귀 시도라는 비판적인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앞서 유아인은 프로포폴 상습 투약, 수면제 불법 처방, 대마 흡연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바 있다. 이후 대법원 최종 판결을 통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벌금 200만 원을 선고받았다.

사법적 처벌과 별개로 대중적 신뢰를 잃은 상황에서 유아인이 논란을 딛고 성공적으로 연예계에 안착할 수 있을지, 아니면 차가운 여론의 벽에 부딪힐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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