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부산 북구청은 8일 "화명동과 금곡동 일부 지역에 전력 공급이 끊겨 한국전력공사가 긴급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북구청은 재난문자를 통해 정전은 이날 오후 4시 34분께 발생한 것으로 파악된다며 "한전이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전력공급이 재개될 때까지 시간이 다소 걸릴 것으로 보여 안전사고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구체적으로 얼마나 많은 가구에 전력 공급이 끊겼는지는 아직 파악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부산지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정전 사고가 발생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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