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블룸버그통신은 SK하이닉스가 충칭 공장에 관한 여러 옵션을 자문사들과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지분 매각이 성사되면 그 가치는 약 30억 달러(약 4조원)에 달할 전망이다.
잠재적 인수 후보로는 중국계 펀드와 현지 반도체 기업 등이 거론되며, SK하이닉스가 소수 지분을 유지할 수도 있다.
다만 논의는 아직 초기 단계로, 실제 거래로 이어지지 않을 수도 있다고 소식통들은 덧붙였다.
SK하이닉스 측은 관련 내용에 대한 확인을 거부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2014년 7월 양산을 개시한 SK하이닉스 충칭 공장은 낸드플래시의 패키징 및 테스트 등을 담당하는 중국 내 후공정 거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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