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90%가 잘 모른다… 여름철 식중독 부르는 포장 샐러드 보관 실수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한국인 90%가 잘 모른다… 여름철 식중독 부르는 포장 샐러드 보관 실수

위키푸디 2026-08-08 18:00:00 신고

3줄요약

편의점이나 마트에 가면 포장 샐러드를 쉽게 살 수 있다. 씻거나 자를 필요 없이 바로 먹을 수 있어 간단한 식사나 간식으로 찾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요즘 같은 폭염에는 보관에 더 신경 써야 한다. 차 안이나 실온에 오래 두면 식중독균이 빠르게 늘 수 있다. 구입한 뒤 바로 먹지 않는다면 곧바로 냉장고에 넣고, 먹기 전에는 포장이 부풀었는지, 색이 변했는지, 봉지 안에 즙이 고였는지 살펴야 한다.

잘게 썬 샐러드, 냉장고에 오래 두면 균 늘수도

잘게 썬 채소는 잘린 면에서 수분과 즙이 쉽게 나와 봉지 안의 균이 늘기 쉬워진다. 또 손질·포장 중 한 곳에 묻은 균이 다른 잎으로 옮겨갈 수 있다. 공장에서 세척한 제품도 보관 온도가 높거나 개봉한 뒤 오래 두면 균이 늘 수 있다.

샐러드는 가열하지 않고 바로 먹는 식품인 만큼 냉장 온도와 보관 기간을 지켜야 한다. 다만 낮은 온도에서도 잘 자라는 균이 있어 냉장고에 넣었다고 안심해서는 안 된다. 

포장 손상과 물 고임 확인… 구매 뒤 바로 냉장

포장 샐러드는 냉장 진열대에 놓인 제품을 고른다. 포장이 찢어지거나 부풀어 오른 제품은 피한다. 잎이 물러졌거나 봉지 안에 물이 많이 고인 제품도 고르지 않는다. 소비기한과 표시된 보관 온도까지 확인한다.

제품을 고른 뒤에는 실온에 오래 두지 않는다. 집에 도착하면 먼저 냉장고에 넣고, 냉장실은 5도 이하로 유지한다. 개봉한 샐러드는 가급적 빨리 먹는다. 더운 차량이나 실온에 오래 둔 제품은 폐기한다.

‘세척 완료’ 제품은 다시 씻지 않아도 돼

포장지에 ‘세척 완료’나 ‘바로 섭취 가능’이라고 적힌 제품은 따로 씻지 않아도 된다. 집에서 다시 헹구면 손이나 싱크대, 조리 도구에 묻은 균이 채소로 옮겨갈 수 있다.

반면 세척 표시가 없는 채소는 흐르는 물에 씻어야 한다. 씻은 뒤에는 깨끗한 키친타월로 물기를 닦는다. 생고기를 손질한 칼과 도마는 깨끗이 닦은 뒤 채소 손질에 써야 한다.

Copyright ⓒ 위키푸디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