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통영해양경찰서는 8일 오후 4시께 거제시 일운면 윤돌섬 인근 해상에서 카약을 타고 표류하던 일가족 4명을 구조했다.
이들 4명은 카약 2대에 나눠타고 윤돌섬 해상에서 레저 활동을 하던 중 갑작스러운 바람으로 카약이 섬 남쪽으로 계속 밀려나 스스로 복귀가 어려워지자 해경에 구조를 요청했다.
통영해경은 수상레저업체 비상구조선과 합동으로 표류 가족들을 구조해 거제 구조라항으로 무사히 예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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