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 무용가 윤혜진이 오랜만에 공연 무대에 오르는 가운데 시누이인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애정 어린 응원을 보냈다.
윤혜진은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최태지의 오픈 리허설’ 공연에 게스트로 초대받아 장크리스토프 마이오의 ‘도베라루나’ 작품을 몬테카를로 발레단 수석 무용수 안재용 무용수와 함께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오늘 오시는 분들 조심히 오시고 행복한 공연 되시길. 이따 만나”라며 공연을 앞둔 설렘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윤혜진이 안재용과 호흡을 맞추며 연습에 몰두하는 모습이 담겼다. 윤혜진은 고난도 동작을 소화하며 발레 무용가로서 변함없는 기량을 보여줬다.
특히 해당 게시물에는 시누이 엄정화가 직접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엄정화는 “이번 공연 너무 보고 싶었어!!! 자랑스런 우리 혜진!”이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이어 “오늘 축복하며 기도한다. 멋진 순간을 온전히 누리길!!! 사랑해!!”라고 덧붙이며 무대를 앞둔 윤혜진에게 힘을 실었다.
윤혜진은 이날 서울 강동아트센터 소극장 드림에서 열리는 ‘최태지의 발레 오픈 리허설’ 무대에 게스트로 참여한다.
한편 윤혜진은 2013년 엄정화의 동생인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딸 지온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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