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한국교직원공제회(이사장 정갑윤, 이하 ‘공제회’)는 전국 4개 권역에서 진행된 ‘2026년 한국교직원공제회 회원의 날 골프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회원의 날 골프행사는 회원이 직접 참여하는 스포츠 행사를 통해 회원 간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기획된 행사다. 올해는 충청, 호남, 영남, 수도권 등 전국 4개 권역으로 개최 지역을 확대하고, 총 1,840명(460팀)의 회원을 초청해 교육가족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했다.
행사는 지난 7월 27일 충북 진천 천룡CC를 시작으로 7월 30일 전남 화순 무등산CC, 8월 4일 경북 경산 해내다CC, 8월 6일 경기 여주 소피아그린CC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전국적으로 폭염 경보와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공제회는 회원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에 각별히 신경 썼다. 사고에 대비해 현장 의료진을 배치하고 구급차를 대기시키는 한편, 라운딩 중 열기를 식힐 수 있도록 자외선 차단용 우산, 얼음주머니, 보냉백 등을 지급하는 등 안전한 행사 운영에 만전을 기했다.
현장의 열기를 더한 풍성한 이벤트도 눈길을 끌었다. 공제회에 더하여 The-K호텔앤리조트, The-K저축은행, The-K예다함, The-K교직원나라 등의 출자회사가 합심하여 이벤트 부스를 운영했으며, 회원을 위해 골프공, 미니캐리어, 드라이버커버, 볼타올 등 다양한 경품을 준비했다. 부스를 방문한 회원들은 다채로운 게임과 이벤트에 참여하며 한층 활기찬 시간을 보냈다.
한국교직원공제회 정갑윤 이사장은 “회원의 날 행사에 대한 회원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올해는 더 많은 인원을 초청했다”며 “자산 100조원 달성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신뢰를 보내주신 회원 여러분께 더욱 다양하고 수준 높은 복지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공제회는 ‘일상의 모든 순간이 더 행복해지도록, The-K 행복서비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바탕으로 교육가족을 위한 공연, 도서, 영화, 스포츠, 문화·예술 체험, 지역행사 등 다양한 문화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공제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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