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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비트인터렉티브에 따르면 뉴비트는 8일 대만 가오슝 아레나에서 열리는 ‘K-웨이브 인피니티’(K-WAVE INFINITY)에 출연한다. 이번 공연에는 하이라이트, 에이핑크, 크래비티, 플레어유 등 세대를 대표하는 K팝 아티스트들이 함께해 현지 팬들과 만난다.
뉴비트는 약 30분간 이어지는 무대에서 올 라이브 공연을 선보인다. 정규 1집 타이틀곡 ‘플립 더 코인’을 비롯해 밴드 버전으로 편곡한 ‘위 아 영’, 중국어 버전의 ‘카푸치노’ 등 다양한 무대로 현지 관객과 호흡할 예정이다.
현지 팬들을 위한 특별 무대도 준비했다. 다양한 장르의 댄스 커버 메들리와 대만 유명 밴드의 대표곡을 재해석한 커버 무대를 선보이며 현지 관객들과의 공감대를 넓힐 계획이다.
뉴비트는 지난해 첫 미니앨범 ‘라우더 댄 에버’ 활동을 시작으로 미국 아마존 뮤직 차트 성과와 국내 투어, 중국 활동 등을 통해 해외 팬층을 꾸준히 확대해왔다. 최근에는 ‘KMA 2026’에서 ‘KM 넥스트 포텐셜’상을 수상하며 차세대 그룹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이번 공연에 앞서 대만에서 방송과 라디오, 매거진 인터뷰, 버스킹 등 다양한 현지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팬들과 접점을 넓혔다. 첫 대만 공연을 계기로 뉴비트가 아시아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확대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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