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방송인 도경완이 뉴욕에서도 아내 장윤정과 두 자녀를 향한 ‘아빠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도경완은 8일 유튜브 채널 ‘도장TV’를 통해 뉴욕에서 열린 아우디 신차 공개 행사에 참석한 모습을 공개했다.
도경완은 자신이 타고 있는 자동차 브랜드의 초청을 받아 뉴욕을 찾았다고 밝혔다. 행사에 앞서 브루클린과 맨해튼 곳곳을 둘러보며 뉴욕 여행을 즐겼다.
이후 신차 공개 행사장에 도착한 도경완은 “살면서 패션쇼나 이런 파티에 초대받아본 적이 없다”며 “미국 뉴욕까지 초대를 받아 전 세계 최초로 구경한다는 게 가문의 영광”이라고 감격했다. 특히 이번 초청이 ‘도장TV’를 꾸준히 사랑해준 구독자들 덕분이라며 감사 인사도 전했다.
유튜브 채널 ‘도장TV’ 캡처
이에 이적은 “‘다행이다’가 고음이 있는 노래는 아닌데 맛을 살리기가 어렵다”면서 “부르다가 우시면 된다. 목이 매면 된다”고 비법을 전했다. 도경완은 “가창력이 안 되거든 중간에 울어라”고 정리해 웃음을 자아냈다.
본격적인 신차 공개가 시작되자 도경완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가족에게 향했다. 그는 자동차 전문가가 아닌 “아이들 아빠”의 입장에서 가족이 타기에 얼마나 좋은지를 살펴보겠다고 했다.
유튜브 채널 ‘도장TV’ 캡처
그러면서 두 자녀를 향해 “얘들아, 아빠 열심히 해서 한 대 사도록 해볼게. 아마 2029년쯤 가능하지 않을까?”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장윤정과 도경완은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장윤정은 1999년 강변가요제 대상을 수상하며 데뷔했으며, 2004년 ‘어머나’를 히트시키며 트로트 가수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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