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안은 PSG와 선수 모두에게 분명한 메시지”…리버풀, 바르콜라 영입 위해 1875억 제시→거절 예상에도 의미 있는 움직임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이번 제안은 PSG와 선수 모두에게 분명한 메시지”…리버풀, 바르콜라 영입 위해 1875억 제시→거절 예상에도 의미 있는 움직임

인터풋볼 2026-08-08 14:05:00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이태훈 기자] 리버풀이 브래들리 바르콜라 영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프랑스 ‘레퀴프’는 7일(한국시간) “며칠간의 논의 끝에 리버풀은 파리 생제르맹(PSG)에 바르콜라 영입을 위해 약 1억 1,500만 유로(약 1,875억 원)로 추정되는 제안을 보내며 보다 구체적인 단계로 넘어가기로 결정했다. 이 제안은 거절될 가능성이 높지만, 결코 의미 없는 움직임은 아니다”고 전했다.

바르콜라는 2002년생 프랑스 국적의 공격수다. 올랭피크 리옹 유소년 시스템에서 성장한 뒤 2021년 1군 무대에 데뷔했고, 뛰어난 잠재력을 인정받아 2023년 PSG로 이적했다.

PSG 합류 이후에는 한 단계 더 성장했다. 지난 시즌 공식전 64경기에서 21골 21도움을 기록하며 트레블 달성에 힘을 보탰고, 2025-26시즌에도 리그1 29경기에서 11골을 터뜨리며 꾸준한 득점력을 자랑했다.

주 포지션은 왼쪽 윙어지만 오른쪽 측면과 최전방까지 소화할 수 있다. 폭발적인 스피드와 민첩한 드리블, 간결한 볼 터치를 앞세운 돌파 능력이 최대 강점이다. 여기에 동료들과의 연계 플레이에도 능해 공격 전 지역에서 높은 활용도를 보여준다.

프랑스 대표팀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바르콜라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해 8경기에서 3골 1도움을 기록하며 프랑스 공격의 핵심 자원으로 활약했다.

리버풀은 이러한 바르콜라를 데려오기 위해 거액의 이적료를 준비했다. 다만 PSG가 원하는 금액과는 여전히 차이가 있다. PSG는 보너스를 제외하고 1억 5,000만 유로(약 2,446억 원)를 넘어서는 제안이 들어와야 이적을 고려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그럼에도 이번 제안 자체는 리버풀의 강한 의지를 보여준다. 매체는 “PSG의 요구액과 비교하면 리버풀의 제안은 여전히 상당히 낮은 수준이다. 하지만 이번 제안은 PSG와 선수 모두에게 분명한 메시지를 보내는 움직임이다. 바르콜라를 영입하려는 리버풀의 의지가 실제로 존재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