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희망 안 보여 탈퇴까지 생각”…회식 현장 공개 (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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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희망 안 보여 탈퇴까지 생각”…회식 현장 공개 (전참시)

스포츠동아 2026-08-08 13:09: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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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걸그룹 리센느가 음악방송 3관왕을 달성한 ‘프리티 걸’ 활동을 마무리하며 연습생 시절부터 함께한 시간을 돌아본다.

8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410회에서는 리센느 멤버들의 ‘프리티 걸’ 활동 마무리 회식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리센느는 연습생 시절부터 자주 찾았던 단골 식당에 모인다. 무대에 서는 것조차 간절했던 시기를 지나 음악방송 1위 가수가 된 멤버들은 이번 활동을 되돌아보며 서로에게 미처 전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꺼낸다.

특히 메이는 연습생 시절 “희망이 보이지 않아 팀을 떠날 생각까지 했다”고 털어놓는다. 소속사 대표와 이사의 만류에도 쉽게 마음을 돌리지 못했던 당시 메이를 붙잡은 것은 원이의 한마디였다고. 원이가 메이의 부모님까지 직접 설득했던 이야기도 공개된다.




멤버들의 캐스팅 과정도 전해진다. 소속사 대표는 “멤버들이 우리 회사에 와준 게 신기했다”며 리센느와 처음 만났던 당시를 회상한다. 원이 역시 “아이돌은 부자만 할 수 있는 줄 알았다”며 꿈을 포기할 수도 있었던 시기에 자신을 믿어준 대표 덕분에 용기를 얻었다고 밝힌다.

어려운 연습생 시절을 함께 견디며 데뷔한 리센느는 ‘프리티 걸’로 음악방송 3관왕까지 달성했다. 멤버들은 가장 많이 웃고 울었던 활동이었다며 서로를 향한 속마음을 전하고, 다음 활동에 대한 이야기도 나눈다.

신보 계획을 묻는 질문에는 “이사님이 입술이 터질 정도로 열심히 준비 중”이라고 귀띔해 리센느가 이어갈 다음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7월 5주 TV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 1위를 기록했다. 리센느의 활동 마무리 회식 현장은 8일 오후 11시 10분 방송에서 공개된다.

사진 제공=MBC ‘전지적 참견 시점’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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