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박종민 기자 | 김주형(24)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총상금 850만달러) 둘째 날 주춤했다.
페덱스컵 랭킹 34위에 올라 있는 김주형은 8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세지필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펼쳐진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를 낚았지만, 더블보기를 범해 3타를 줄이는 데 그쳤다.
중간 합계 8언더파 132타가 된 김주형은 전날 공동 11위에서 공동 14위로 순위가 다소 내려갔다.
중간 합계 12언더파 128타를 기록해 리더보드 맨 윗 줄에 이름을 올린 보 호슬러(미국)와는 4타 차이다.
페덱스컵 랭킹 57위인 임성재는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엮어 2타를 줄였다. 그는 중간 합계 5언더파 135타 공동 38위로 홀아웃했다.
윈덤 챔피언십은 정규 시즌 마지막 대회다. 대회가 끝나면 페덱스컵 랭킹 70위 이내에 드는 선수들이 플레이오프(PO) 1차전인 세인트주드 챔피언십 출전 티켓을 거머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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