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아들’ 그리, 친엄마 언급 “내가 유일한 가족… 더 챙기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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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아들’ 그리, 친엄마 언급 “내가 유일한 가족… 더 챙기려고”

일간스포츠 2026-08-08 11:09: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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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김그리’ 캡처

래퍼 그리가 친어머니를 향한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김그리’에는 ‘할머니와 처음 떠난 여행, 소원이 이루어진 어느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그리는 할머니와 단둘이 5성급 호텔을 찾아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그는 “할머니와 둘이 시간을 보낸 적이 거의 없었다. 오늘이 저에게는 소중한 추억이 될 것 같다”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식사를 하며 가족들의 근황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 할머니가 그리의 여동생에 대해 묻자 그는 “만 다섯 살이라 내년이면 학교에 들어간다. 나보다 끼가 많다”며 웃었다. 그리의 아버지인 방송인 김구라는 재혼 후 딸 수현 양을 품에 안았다.

이어 친어머니의 근황을 묻는 말에는 “잘 지내신다. 전라도에 계셔서 자주 찾아뵙지는 못한다”고 답했다.

특히 그리는 “친엄마에게는 제가 유일한 가족이다. 연락도 자주 드리고 제가 더 챙기려고 한다”며 어머니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리는 부모의 이혼 이후에도 방송을 통해 친어머니를 향한 애정을 꾸준히 표현해온 바 있다. 이번에도 멀리 떨어져 지내는 어머니를 자신이 더욱 살뜰히 챙기려고 한다고 밝히며 각별한 모자 관계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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