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자동차운전면허 기능시험이 한시적으로 축소되거나 중단된다.
한국도로교통공단은 폭염경보와 폭염중대경보 등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는 점을 고려해 운전면허 기능시험을 한시적으로 축소하거나 중단한다고 8일 밝혔다.
아울러 응시자 불편을 줄이기 위해 상대적으로 기온이 낮은 오전 시간대에 기능시험을 집중 편성하겠다고도 전했다.
이번 조치에 대해 공단 관계자는 “시험 응시자와 현장 근무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