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 사랑나눔 단체 헌혈을 하고 있다.(사진=UPA 제공)
울산항만공사(UPA) 노사는 여름 휴가철과 폭염으로 인한 혈액 수급난 해소에 힘을 보태기 위해 '노(勞)랑사(使)랑 사랑 나눔 헌혈 캠페인'을 공동으로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휴가 및 폭염으로 혈액 보유량이 줄어드는 시기에 공공기관 임직원들이 앞장서 생명 나눔 문화에 동참하고자 마련됐다.
울산항만공사 노사는 올해 3월에 이어 두 번째로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일부 직원들은 개인 일정과 휴가 기간 중에도 헌혈에 동참하는 등 '작은 실천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힘'이라는 공감대를 확산시켰다.
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사장과 강덕호 노동조합 위원장은 "혈액 수급이 어려운 상황에서 노사가 함께 지역사회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작은 나눔이 모여 생명을 지키는 만큼 임직원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를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부산=정진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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