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청 전경.(사진=양산시)
양산시는 오는 9월 2일 오후 2시 양산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양성평등주간(9.1.~9.7.)을 맞아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기념행사는 양산시 여성청소년과에서 양성하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응원단과 일렉바이올린&색소폰 듀오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양성평등유공자 표창 수여 등 기념식과 양산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전정애) 주관으로 14개 소속 여성단체(6,268명)의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양산시민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위한 퍼포먼스, 양성평등 공감뮤지컬 '우리, 함께,do it!'와 부대행사로 커피시음 및 프리마켓, 양산시여성폭력방지위원회의 폭력예방합동캠페인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계획이다.
또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하기 위해 9월 3일 오전 10시 양주문화체육센터 소공연장에서 양산가족상담센터가 「제9차 "젠더로 보는 양산" 포럼: 존중을 말하다, 평등을 잇다」를, 오후 2시 양산YWCA에서는 「제19회 여성들의 이야기터-여성정책제안을 위한 나의 주장 발표회」를 개최한다.
양산시는 범국민적으로 양성평등 실현을 촉진하기 위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1년 중 1주간(9.1.~9.7)을 양성평등주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부산=정진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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