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티파니 영이 첫 솔로 정규앨범 발매를 앞두고 한층 깊어진 분위기를 드러냈다.
티파니 영은 지난 7일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솔로 정규앨범 ‘엣지 오브 캄’의 ‘엣지 버전’ 비주얼 포토를 공개했다.
사진 속 티파니 영은 에메랄드 그린 컬러가 돋보이는 공간에서 절제된 표정과 깊은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플라워 아트워크와 어우러진 감각적인 연출이 우아하면서도 묘한 긴장감을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블랙 배경을 바탕으로 독특한 실루엣의 드레스를 소화하며 성숙한 매력을 발산했다. 과감한 스타일링과 섬세한 표정 연기가 어우러지며 티파니 영 특유의 아우라를 완성했다.
‘엣지 오브 캄’은 고요함에 이르기 직전의 긴장과 평온이 교차하는 순간을 음악과 비주얼에 담은 앨범이다. 더블 타이틀곡 ‘엣지 오브 캄’과 미연이 피처링한 ‘립스 투게더’를 비롯해 ‘코드스’, ‘드립 드롭’, ‘하프웨이 아니스트’, ‘모멘트’, ‘러버스’, ‘서머스 낫 오버’, ‘문릿 레인’ 등 총 11곡이 수록된다.
특히 티파니 영은 이번 앨범 제작 과정 전반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앨범 콘셉트 기획부터 스타일링, 비주얼 디렉팅, 뮤직비디오 스토리 작업까지 직접 맡았으며 ‘문릿 레인’ 작사에도 참여해 자신만의 색깔을 녹였다.
앞서 선공개곡 ‘서머스 낫 오버’를 발표하며 국내 솔로 앨범 발매 이후 10년 만에 신곡을 선보인 티파니 영이 첫 정규앨범을 통해 어떤 음악적 변화를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티파니 영의 첫 솔로 정규앨범 ‘엣지 오브 캄’은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한편 티파니 영은 배우 변요한과 지난 2월 27일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삼식이 삼촌’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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