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8일 오전 5시 43분께 대전시 서구 둔산동의 한 아파트 5층에서 불이 나 일부 주민이 연기를 흡입했다.
이 아파트 8층 주민이 "아래에서 연기가 올라온다"고 119에 신고했다.
소방 당국은 장비 18대와 인력 91명을 투입해 오전 6시 35분께 불을 모두 껐다.
이 불로 연기를 들이마신 주민 9명 중 1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으며, 30여명이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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