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일본 주장이 어쩌다...리버풀 방출 자원 지목! 살라와 같이 뛸 수 있다, "트라브존스포르가 엔도 원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한때 일본 주장이 어쩌다...리버풀 방출 자원 지목! 살라와 같이 뛸 수 있다, "트라브존스포르가 엔도 원해"

인터풋볼 2026-08-08 05:35:31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엔도 와타루가 리버풀을 떠나 모하메드 살라와 한솥밥을 먹을 수 있다.

영국 '리버풀 에코'는 6일(이하 한국시간) "엔도는 올여름 살라와 다시 팀 동료가 될 수 있다. 트라브존스포르는 엔도 유력 차기 행선지다. 수비형 미드필더인 그는 리버풀과의 계약이 12개월 남아 있으며, 재발한 발 부상 재활 때문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치르기 전에 팀으로 복귀했다. 엔도는 지금까지 리버풀 프리시즌 투어에서 아직 한 차례도 출전하지 않았으며, 비교적 저렴한 이적료로 영입할 수 있을 가능성이 있다. 이미 물밑에서 그의 에이전트가 움직이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엔도는 안도니 이라올라 감독 구상에서 제외된 듯하다. 엔도는 2023년 여름 슈투트가르트를 떠나 리버풀 유니폼을 입었다. 리버풀은 당초 브라이튼의 모이세스 카이세도와 사우샘프턴의 로메오 라비아를 영입하려 했지만 두 선수 모두 첼시행을 택했다. 대안을 찾던 리버풀은 결국 엔도를 영입하며 중원을 보강했다.

엔도는 슈투트가르트의 핵심 그 자체였다. 2019년 임대로 합류한 뒤 뛰어난 활약을 펼쳐 완전 이적에 성공했다. 당시 슈투트가르트는 독일 2부리그 소속이었고, 엔도는 팀의 분데스리가 승격 과정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맡았다. 왕성한 활동량과 안정적인 수비, 뛰어난 빌드업 능력, 공격 가담까지 갖춘 그는 팀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고, 2021년부터는 주장 완장을 차며 리더 역할까지 수행했다.

두 시즌 동안 주장으로 팀을 이끈 엔도는 리버풀의 제안을 받아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첫 시즌 프리미어리그 29경기에 출전했고,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서도 9경기를 소화하며 예상보다 많은 기회를 얻었다. 꾸준한 출전 속에 팀 내 입지도 점차 넓혀갔다.

위르겐 클롭 감독이 떠나고 아르네 슬롯 감독이 온 뒤에는 로테이션 멤버로 뛰었다. 수비형 미드필더, 센터백을 오갔고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에 기여했다. 지난 시즌도 리버풀에 남았는데 부상, 부진 등을 이유로 많이 뛰지 못했다. 슬롯 감독이 경질되고 이라올라 감독이 부임한 상황에서 엔도는 후순위에 밀려있다.

방출이 유력하다. 리버풀은 계약기간이 1년 남은 엔도를 팔아 이적료를 확보할 생각이다. 살라가 입단한 트라브존스포르가 엔도를 노린다. 살라와 엔도가 트라브존스포르에서 다시 합을 맞출 수 있다는 소식은 흥미롭다.

리버풀이 이브라히마 코나테가 나간 후 대체자를 찾지 못해 엔도를 일단 남겨둘 수 있다는 주장도 있다. 리버풀 소식을 전하는 '라우징 더 콥'은 "엔도는 다음 시즌 센터백으로 뛸 것이다. 센터백 선수층이 얇은 것이 배경으로 보인다. 엔도는 주전보다 벤치 멤버가 될 듯하다"라고 알렸다. 리버풀 향후 센터백 영입 여부에 따라 엔도 이적이 결정될 것으로 판단된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