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몬·스플렁크, AI 시대 분산 데이터 활용 최적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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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몬·스플렁크, AI 시대 분산 데이터 활용 최적화 지원

위클리 포스트 2026-08-08 04:22:33 신고

3줄요약

기가몬이 시스코 계열사 스플렁크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스플렁크용 기가몬 통합 검색 솔루션을 발표했다. 기가몬 딥 옵저버빌리티 파이프라인과 스플렁크 페더레이티드 서치를 결합해 기업이 분산 환경에 저장된 고가치 텔레메트리 데이터를 이동하거나 중복 저장하지 않고도 검색·분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Gigamon and Splunk have announced a strategic partnership and Federated Search solution for Splunk, helping enterprises access and analyze distributed telemetry data without centralizing or duplicating it.

글로벌 클라우드 가시성 및 딥 옵저버빌리티 기업 기가몬이 시스코 계열사 스플렁크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기업이 분산된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스플렁크용 기가몬 통합 검색 솔루션을 발표했다.

스플렁크용 기가몬 통합 검색 솔루션은 기가몬 딥 옵저버빌리티 파이프라인과 스플렁크 페더레이티드 서치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기가몬 딥 옵저버빌리티 파이프라인은 네트워크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보안 및 운영 플랫폼에 제공하는 가시성 플랫폼이며, 스플렁크 페더레이티드 서치는 여러 데이터 저장소에 분산된 데이터를 원본 위치에서 직접 검색·분석하는 기능이다.

스플렁크 페더레이티드 서치는 스플렁크 클라우드 플랫폼 기반 시스코 데이터 패브릭의 핵심 구성 요소다. 이를 통해 기업은 데이터를 하나의 저장소로 옮기거나 중복 저장하지 않고도 여러 환경에 분산된 고가치 텔레메트리 데이터를 필요한 위치에서 바로 검색하고 분석할 수 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AI 기반 환경이 확산되면서 기업이 관리해야 하는 데이터 규모도 빠르게 늘고 있다. 이에 따라 보안 및 IT 운영팀은 데이터 관리 비용 증가와 전체 환경에 대한 가시성 확보 사이에서 균형을 잡아야 하는 과제에 직면하고 있다.

기가몬과 스플렁크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분산 데이터에 더 효율적으로 접근하고 관리하며 활용할 수 있는 방식을 제공한다. 기업은 불필요한 데이터 이동과 저장을 줄이는 동시에 운영 효율성과 데이터 활용성을 높일 수 있다.

기가몬 딥 옵저버빌리티 파이프라인은 남북 트래픽과 동서 트래픽 전반에서 애플리케이션 메타데이터를 추출하고 분석한다. 남북 트래픽은 외부 사용자와 내부 시스템 간 네트워크 통신을, 동서 트래픽은 데이터센터나 클라우드 내부에서 서버와 서버, 워크로드와 애플리케이션 사이에 발생하는 내부 통신을 의미한다. 기가몬은 이러한 네트워크 트래픽을 랜섬웨어와 내부 침투 공격 탐지에 활용할 수 있는 실행 가능한 텔레메트리로 변환한다.

스플렁크 페더레이티드 서치는 이러한 텔레메트리의 활용 범위를 넓힌다. 데이터를 중앙 저장소로 이동시키지 않고 원본 위치에서 직접 검색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지원해, 분산 환경 전반에 대한 통합 가시성을 제공한다. 동시에 불필요한 데이터 이동에서 발생하는 비용과 운영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세스 브릭먼 시스코 스플렁크 플랫폼 제품관리 부문 부사장은 "오늘날 기업들은 점점 더 분산되는 IT 환경 전반에 대해 더욱 심층적이고 긴밀하게 연결된 가시성을 필요로 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스플렁크의 페더레이티드 서치 기능과 기가몬의 네트워크 기반 텔레메트리를 결합함으로써 고객은 운영과 보안 측면에서 더욱 풍부한 인사이트를 확보할 수 있다. 또한 대규모 데이터를 관리하는 데 필요한 비용과 복잡성을 줄이면서 AI 시대에 적합한 유연한 데이터 관리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스리니바스 차크라바티 기가몬 클라우드 에코시스템 부문 부사장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AI 기반 환경이 확산될수록 기업은 비용이나 운영 복잡성을 높이지 않으면서도 텔레메트리 데이터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새로운 접근 방식이 필요하다"라고 말하며, "기가몬 딥 옵저버빌리티 파이프라인과 스플렁크 페더레이티드 서치를 함께 활용하면 원시 네트워크 트래픽을 고품질의 실행 가능한 텔레메트리로 변환하고, 데이터가 저장된 위치와 관계없이 필요한 곳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데이터 이동과 데이터 수집 비용을 줄이는 동시에 보안과 옵저버빌리티 운영 전반의 가시성을 높이고 위협을 더욱 조기에 탐지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파트너십의 핵심은 고객의 데이터 선택권이다. 기업은 데이터를 스플렁크 클라우드 플랫폼의 인덱스는 물론 아마존 S3,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블롭 스토리지, 기타 서드파티 데이터 저장소에 자유롭게 저장할 수 있다. 동시에 스플렁크 페더레이티드 서치를 통해 데이터가 저장된 위치와 관계없이 하나의 환경처럼 통합 검색하고 분석할 수 있다.

이러한 유연성은 성능, 운영 비용, 규제 준수, 데이터 주권 등 조직별 요구사항을 균형 있게 충족하도록 돕는다. 기업은 데이터 저장 위치를 직접 선택하면서도 데이터 가시성과 분석 역량을 유지할 수 있다.

시장조사기관 가트너는 2030년까지 신규 SIEM 솔루션 도입의 90%가 폐쇄형 데이터 저장소 대신 페더레이티드 데이터 및 콘텐츠 중심 아키텍처를 요구하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분산형 데이터 관리 방식은 기업이 다양한 저장소와 원본 시스템에 데이터를 경제적으로 저장하면서도, 필요할 때 여러 환경에 흩어진 데이터를 즉시 검색하고 조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가몬이 1,000명 이상의 보안 및 IT 리더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보안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9%는 보안 강화를 위해 퍼블릭 클라우드 데이터를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다시 이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답했다. 72%는 데이터 레이크가 더 강력한 보안 통제 기능을 제공한다고 응답했다. 기가몬과 스플렁크의 통합 솔루션은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 기업이 운영, 보안, 규제 준수 요구에 맞는 데이터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가몬과 스플렁크 통합 솔루션의 주요 이점은 암호화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까지 포괄하는 심층 가시성 확보, 데이터 이동이나 중복 저장 없는 분산 데이터 직접 활용, 텔레메트리 최적화를 통한 비용 및 운영 복잡성 절감, 더 빠른 위협 탐지 및 보안 조사 지원, 확장 가능한 모니터링과 보고 체계를 통한 규제 준수 강화 등이다.

기가몬 페더레이티드 서치 앱은 스플렁크 엣지 프로세서와 인제스트 프로세서를 위한 사전 구축 데이터 처리 파이프라인, 페더레이티드 검색 템플릿, 통합 대시보드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분산된 텔레메트리 데이터를 더 쉽고 효율적으로 검색·분석하고 운영 환경에 활용할 수 있다.

기가몬 딥 옵저버빌리티 파이프라인을 스플렁크 엣지 프로세서 및 인제스트 프로세서와 통합하면 데이터가 생성되는 위치와 가까운 곳에서 텔레메트리를 처리, 전달, 필터링, 강화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데이터 이동을 최소화하면서 실제 가치가 높은 텔레메트리만 저장·검색·분석할 수 있어 데이터 운영 효율성과 분석 성능을 함께 높일 수 있다.

기가몬 페더레이티드 서치 솔루션은 현재 양사의 공동 고객에게 제공되고 있다. 세부 내용은 Gigamon on Splunkbase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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