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대구 아파트단지 정전…1천200세대 2시간 넘게 불편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폭염 속 대구 아파트단지 정전…1천200세대 2시간 넘게 불편

연합뉴스 2026-08-08 02:15:09 신고

3줄요약
아파트 정전 (PG) 아파트 정전 (PG)

[제작 조혜인] 이 사진은 기사와 직접 관련이 없습니다

(대구=연합뉴스) 윤관식 기자 = 폭염 속에 대구 수성구 한 아파트 단지 전체 약 1천200세대가 갑작스러운 정전으로 2시간 30분째 불편을 겪고 있다.

8일 수성구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34분께 매호동 하나타운 아파트단지 전체에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정전 신고를 접수한 한국전력공사는 해당 아파트에 대한 긴급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고압선이 끊어졌다고 들었다"며 "아파트 단지 전체 1천200세대가 정전돼 일부 주민들이 단지 밖에 나와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소방 관계자는 "변압기에서 펑펑 터지는 소리가 난다는 신고가 20여건 접수됐다"며 "인명 구조 상황이 발생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한전 관계자는 "복구 예정 시간은 알 수 없다"며 "복구가 완료되면 정확한 정전 원인을 파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날 대구의 낮 최고기온은 37.4도까지 올라 한때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기도 했다.

이날 오전 2시께 해당 아파트 단지 인근의 기온은 28.1도로 기록됐다.

수성구청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기기 전원을 모두 끄는 등 안전사고에 유의하라는 내용의 안전안내문자를 보냈다.

psik@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