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 20년 팬, 접근금지 3차례 받은 A씨 주장에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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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20년 팬, 접근금지 3차례 받은 A씨 주장에 반박했다

인디뉴스 2026-08-07 20:21: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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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온라인커뮤니티
황정민 온라인커뮤니티

 

배우 황정민의 사생활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20년째 팬을 자처한 한 인물이 직접 옹호 글을 올렸다.

이 팬은 황정민과 나눈 개인적 인연을 밝히며 그를 두둔했다. 황정민과 여성 A씨의 2억원 손해배상 소송 조정기일은 오는 14일로 예정돼 있다.

20년 팬이 밝힌 인연

 

이 팬은 지난 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올려 2007년 영화 '행복'을 본 뒤 황정민의 팬이 됐다고 밝혔다. 이후 남편과 함께 황정민의 초대를 받아 고기를 먹은 적이 있다고 전했다.

임신 소식을 전했을 때도 황정민에게서 직접 축하 전화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팬은 황정민이 그런 논란을 일으킬 사람이 아니라는 취지로 글을 맺었다.

소속사 반박과 법적 절차

 

소속사 샘컴퍼니는 A씨를 황정민을 지속적으로 괴롭힌 스토킹 범죄 피의자라고 규정하며 반박에 나섰다. 법원은 A씨에게 세 차례 접근금지 잠정조치를 내렸고, A씨는 스토킹 혐의로 벌금 300만원 약식명령을 받았다.

A씨는 이에 불복해 정식 재판을 청구했고 황정민을 상대로 2억원 손해배상 소송도 제기했다. 두 사람의 조정기일은 14일로 잡혀 있으며, 황정민은 주연작 '호프' 무대인사 일정도 예정대로 소화할 계획이다.

팬의 글이 알려지자 온라인에서는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한 누리꾼은 "직접 겪은 사람 말이 더 믿음이 간다"고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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