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한지은 기자 = '국민의 신뢰 제고를 위한 경찰 수사 개혁위원회'(수사개혁위)에 검사 출신인 이윤제 명지대 법학과 교수가 합류했다.
수사개혁위는 지난 6일 이 교수를 추가 위원으로 위촉했다고 7일 밝혔다.
이 교수는 같은 날 열린 전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와의 간담회에도 위원 자격으로 참석했다.
이 교수는 검사 출신으로 내란특검 특검보를 지냈고, 문재인 정부 시절 1기 법무검찰개혁위원회 위원 등도 역임했다.
수사개혁위는 장윤기 사건을 계기로 경찰 수사제도 전반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달 27일 출범했다. 형사소송법 개정에 따른 새 수사체계 안착 등도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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