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연합뉴스) 김문경 기자 = 7일 오후 2시 46분께 전북 완주군 삼례읍의 한 안전용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오후 3시 14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44대를 투입해 2시간 40여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1동(494㎡)이 타고 인접 공장 건물이 일부 소실됐다.
화재 발생 후 완주군은 "연기가 많이 발생하니 인근 주민은 안전에 유의해달라"는 내용의 재난 문자를 발송하기도 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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