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연합뉴스) 민현기 기자 = 7일 오후 2시 29분께 전남광주 장성군 서산면 밭에서 A(80대)씨가 쓰러져 있다는 가족의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A씨는 이미 숨져 있었다.
A씨는 이날 오전 밭일하러 집에서 나갔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가 10년 넘게 지병을 앓았고 질병에 의한 사망으로 보인다는 의료진의 진술을 토대로 온열질환은 아닌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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