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앤나잇' 김정렬, 강남 건물주 된 사연 "하루 1억 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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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앤나잇' 김정렬, 강남 건물주 된 사연 "하루 1억 벌어"

이데일리 2026-08-07 17:54: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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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코미디언 김정렬이 ‘강남 건물주’가 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데이앤나잇' 김정렬, 강남 건물주 된 사연


오는 8일 방송될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37회에는 김정렬, 황기순이 출연한다.

김정렬은 건물을 2채나 가지고 있는, ‘소문난 알부자’다. 그만큼 부동산 재테크 비법을 솔직하게 풀어놓을 예정이다.

김정렬은 “옛날에 ‘돈을 벌면 땅을 사고 집을 사야겠다’라는 생각을 늘 하고 있었다”라고 전한다. 이후 김정렬은 돈을 버는 대로 전국에 있는 전답과 잡종지들을 조금씩 사 모았지만 당장 세가 나오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게 된 후, 토지를 팔아서 첫 건물을 샀다고 밝힌다. 김정렬은 건물을 사고파는 과정을 거듭하며 현재 ‘강남 건물주’가 됐다는 것.

무엇보다 김정렬은 “전성기 시절, 하루에 1억 원씩 벌어 부동산에 투자했다”라는 소문에 대해 “1억씩 번 게 아니라 1억을 벌었다”라고 진실을 공개한다. 당시 김정렬은 큰 인기를 얻고 있던 ‘정렬 도사’ 캐릭터로 유료 전화 운세 서비스 녹음을 맡았고, 띠별, 월별 운세를 하루 종일 녹음한 후 그 대가로 1억 원을 받았다고 밝힌다. 김정렬은 그때 받은 1억 원도 부동산에 투자했다고 밝혀 현장 모두를 놀라게 한다.

1981년 MBC 코미디언 공채 1기로 데뷔한 김정렬은 ‘웃으면 복이와요’, ‘청춘만만세’, ‘청춘행진곡’, ‘일요일 일요일 밤에’ 등을 통해 인기몰이를 했다. ‘숭구리 당당’ 유행어가 그의 트레이드 마크다.

MBN 이슈메이커 토크쇼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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