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노태하 기자]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따른 근로자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수원사업소 ‘친환경에너지 개선사업’ 건설현장을 찾아 폭염 대응 실태를 점검했다.
한난은 7일 정부의 온열질환 예방 5대 기본수칙인 물, 냉방장치, 휴식, 보냉장구, 119 신고를 중심으로 정부 기준보다 강화한 ‘2026년 폭염 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폭염 대책 기간에는 전 사업장의 폭염 중대경보와 경보, 주의보 등 특보 상황과 중점 관리사항을 매일 공유하며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특별점검은 정부의 폭염 대응 강화 기조에 맞춰 현장에서 종합대책이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동근 한난 사장은 이날 △폭염 예방 5대 수칙 이행 여부 △충분한 휴게시간 보장 △휴게·냉방시설 운영 실태 △시원한 식수 제공 등 온열질환 예방시설 운영 상황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현장 근로자들과 직접 만나 폭염으로 인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무더위 시간대 작업 조정과 폭염 피해가 우려될 경우 즉시 작업을 중단하는 등 현장 안전관리 방안을 점검했다.
하동근 사장은 “근로자의 생명과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폭염안전 5대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단 한 건의 온열질환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 이뉴스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