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러시아가 탄도미사일과 극초음속 미사일을 동원해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 대규모 공격을 퍼부은 가운데 우크라이나 방공망이 완전히 뚫리면서 단 한 발도 요격하지 못하는 등 미사일 방어에 속수무책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현지 매체 키이우인디펜던트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공군은 러시아가 이번 야간 공격에 이스칸데르-M 단거리 전술 탄도미사일(SRBM) 24발과 지르콘 극초음속 미사일 4발, 드론 115대를 발사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우크라이나 군은 러시아가 쏜 미사일을 단 한발도 격추하지 못하면서 또다시 방공망 허점을 노출했습니다.
미사일·드론을 동원한 러시아의 이번 공격으로 최소 17명이 숨지고 40명 이상이 다쳤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황성욱
영상: 로이터·텔레그램 러시아 국방부·ChDambiev·boris_rozhin·X X @AseyevStanislav·@SilentFrameM·@visegrad24·@clashreport·X @den_kazansky·@alternative_war·@SenoreAmore·@United24media·사이트 유나이티드24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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