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26년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사업’에 선정돼 9월 15일~10월 28일 다문화 어린이를 대상으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 가정 어린이와 가족의 균등한 독서 기회를 확대하고 다문화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프로그램은 ▲유아(6~7세) 대상 다문화 독서프로그램 ‘지구별 그림책 탐험 A’ ▲초등학교 1~3학년 대상 다문화 독서프로그램 ‘지구별 그림책 탐험 B’ ▲초등학교 1~3학년 대상 세계문화·놀이 프로그램 ‘세계놀이&보드게임’ ▲부모와 초등학교 1~3학년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한국 전통 디저트 만들기 프로그램 ‘우리가족 K-공작소’ 등 4개 강좌다.
신청 대상은 광주시에 거주하는 다문화 가정이며 28일까지 중앙도서관으로 전화해 신청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 모든 시민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그 밖의 사항은 중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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