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 중구 폐쇄회로(CC)TV 통합관제센터가 경찰과의 신속한 공조로 실종 아동을 20여 분 만에 찾아서 가족 품으로 돌려보냈다.
7일 중구 CCTV 통합관제센터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11시 10분께 실종된 12살 어린이를 찾고 있다는 경찰 협조 요청이 접수됐다.
관제요원은 어린이 인상착의를 파악한 뒤, 휴대전화 마지막 위치 주변 CCTV 영상을 집중 분석했다.
중구 우정공원 근처를 배회하던 어린이는 관제센터 수색 25분 만에 CCTV 영상에 포착돼 무사히 가족 품으로 돌아갔다.
중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빈틈없는 관제를 통해 주민들이 마음 놓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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