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제주도교육청은 수학여행 등 숙박형 현장체험학습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외부 안전요원 인력풀 100명을 추가로 양성한다고 7일 밝혔다.
교육청은 이를 위해 이달부터 11월까지 총 4회에 걸쳐 현장체험학습 외부 안전요원 양성 연수를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제주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이면서 현장체험학습 외부 안전요원 인력풀 등록 및 학교 현장 활동에 동의한 사람이다.
신청자는 대한적십자사 제주도지사가 주관하는 안전교육, 사고 유형별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의 역할과 책임 등 집합 대면교육과 실습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청은 이 과정 최종 이수자에게 연수비를 지원하며, 현장체험학습 외부 안전요원 인력풀에 등록한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숙박형 외부 안전요원은 총 170여명으로 늘어나게 된다. 교육청은 이수자의 자격과 활동 가능 여부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학교의 안전요원 수요와 연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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