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앙 POINT] '아틀레티코행' 이강인도 흑백 처리..2023-24시즌 폭풍 영입 멤버 단 3명 남았다! 8명 팔아 1295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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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앙 POINT] '아틀레티코행' 이강인도 흑백 처리..2023-24시즌 폭풍 영입 멤버 단 3명 남았다! 8명 팔아 1295억 확보

인터풋볼 2026-08-07 15:4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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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풋 메르카토 
사진=풋 메르카토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2023-24시즌, 이강인 영입 동기들은 거의 파리 생제르맹(PSG)에 없다. 이강인도 마찬가지다. 

프랑스 '풋 메르카토'는 6일(이하 한국시간) "PSG는 2023-24시즌 여름 이적시장에서 영입했던 선수들 8명을 이미 매각했다. 이들을 통해 7,920만 유로(약 1,295억 원)를 벌었다. 브래들리 바르콜라가 리버풀로 갈 경우 순이익은 늘어날 것이다"라고 2023-24시즌 여름 이적시장 이적생들 상황을 조명했다.

PSG는 2023-24시즌 당시 계속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실패를 하면서 좌절했다. 이에 루이스 엔리케 감독을 선임하고 폭풍 영입에 나섰다. 리오넬 메시, 세르히오 라모스, 네이마르, 마르코 베라티, 율리안 드락슬러, 헤나투 산체스, 레안드로 파레데스 등을 내보내고 이강인을 비롯해 수많은 선수들을 데려왔다.

엔리케 시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는 걸 알렸다. 이강인을 레알 마요르카에서 이적료 2,200만 유로(약 360억 원)를 주고 데려왔다. 마누엘 우가르테, 뤼카 에르난데스, 곤살루, 하무스, 우스만 뎀벨레, 바르콜라, 랑달 콜로 무아니가 합류했고 밀란 슈크리니아르, 세르 은두르, 아르나우 테나스, 마르코 아센시오는 자유계약(FA) 이적으로 PSG에 입단했다.

이때 영입된 선수들이 주축을 이뤄 PSG는 3시즌 연속 프랑스 리그앙 우승, 2시즌 연속 UCL 우승을 해냈다. 뎀벨레는 발롱도르까지 수상했다. 올여름에 봤을 때 남은 선수는 단 3명, 뎀벨레-뤼카-바르콜라뿐이다.

이강인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갔다. 이적료는 4,000만 유로(약 666억 원)였다. PSG에서 로테이션 멤버에 그쳤던 이강인은 아틀레티코에 가 주전을 노린다. 슈크리니아르, 아센시오, 우가르테 등은 일찍이 짐을 쌌고 임대를 전전하던 콜로 무아니는 유벤투스로 완전이적했다. 하무스도 AC밀란으로 이적하면서 PSG를 떠났다. 대부분 흑자 매각이었다. 

사진=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사진=아틀레티코 마드리드

11명 중 8명이 떠났고 3명만 남았는데 바르콜라마저 이적설이 있다. 모하메드 살라를 보낸 리버풀이 바르콜라를 원한다. 바르콜라까지 떠나면 뎀벨레-뤼카만 남게 된다. PSG는 마그네스 아클리오체를 영입하면서 새로운 엔진을 추가했다. 더 보강을 해 리그앙, UCL 연패에 도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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