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11차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일산병원은 2006년부터 이뤄진 해당 평가에서 11회 연속 1등급을 기록했다.
이 평가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급성기 뇌졸중 환자에게 신속하고 적절한 진료가 이뤄지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제도다.
일산병원은 평가에서 급성기 뇌졸중 전담 치료체계 구성 여부에서 A등급을 유지했으며 급성기 뇌졸중 진료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출혈성 뇌졸중 환자의 입원 중 폐렴 발생률 0%를 기록하는 등 환자 안전관리 수준도 인정받았다.
한창훈 병원장은 "앞으로도 뇌졸중 환자가 적기 안에 최적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서비스의 질을 지속해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n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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