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서희 비극 시발점, 살인 누명까지 쓴 전혜원 (욕망의 덫)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장서희 비극 시발점, 살인 누명까지 쓴 전혜원 (욕망의 덫)

스포츠동아 2026-08-07 15:17:00 신고

3줄요약
사진=KBS 2TV 사진=KBS 2TV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장서희와 전혜원의 거센 대립이 마침내 베일을 벗는다.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연출 이대경 정광수 극본 구지원)은 살인 누명으로 인생을 빼앗긴 여자가 거대한 욕망에 맞서는 운명 복원 리벤지극이다.

7일 제작진이 공개한 하이라이트 영상에는 한 여자의 뒤틀린 욕망이 주변 인물들의 삶을 집어삼키는 과정이 압축적으로 담겼다. 특히 모든 비극의 시작점에 선 주미란(장서희 분)의 파격적인 변신이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주미란은 청마그룹 부부 김정선(윤해영 분)과 강영훈(유태웅 분)의 행복을 목격한 뒤 그들의 삶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겠다는 욕망을 품는다. 과거를 지우고 완벽한 삶을 살아가던 그는 옛 친구 박희정(서유정 분)과 재회한 뒤 아이마저 외면하는 잔혹한 선택을 하며 주변 인물들의 운명을 뒤흔든다.

주미란이 설계한 욕망의 덫은 평범하게 살아가던 고은설(전혜원 분) 인생까지 송두리째 무너뜨린다. 차석진(설정환 분), 강해라(주새벽 분)와 얽힌 뒤 위기에 내몰린 고은설은 “지금 이게 뭐 하는 짓이야? 나 진짜 돌아버리기 일보 직전이거든”이라며 절박한 감정을 터뜨린다.

결국 살인 누명까지 뒤집어쓴 고은설은 모든 것을 잃지만 출소 후 복수를 다짐한다. 그는 “나 이렇게 만든 사람 반드시 찾아내서 죗값 치르게 할 거야. 이제 되찾을 시간이야”라고 선언하며 자신 인생을 되찾기 위한 반격에 나선다.

무엇보다 주미란이 버티고 있는 청마그룹으로 직접 뛰어든 고은설 행보는 두 사람의 피할 수 없는 정면충돌을 예고한다. 청마그룹의 유일한 상속녀 강해라는 “다른 건 몰라도 청마에는 절대 들어올 수 없어”라고 경고하지만, 고은설은 “딱 기다려. 내가 제대로 보여줄 테니까. 이제부터 시작이야”라고 맞서며 본격적인 복수의 시작을 알린다.

영상 말미 증오와 복수가 폭발하는 장면들이 빠르게 교차되며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주미란이 설계한 욕망의 덫 끝에서 어떤 진실이 드러날지, 고은설이 빼앗긴 운명을 되찾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욕망의 덫’은 10일 저녁 7시 50분 첫 방송된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