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5918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1506건 온비드서 입찰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캠코, 5918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1506건 온비드서 입찰

직썰 2026-08-07 14:59:43 신고

3줄요약
차세대 온비드. [캠코]
차세대 온비드. [캠코]

[직썰 / 최소라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온비드를 통해 총 5918억원 규모의 압류재산 1506건을 공매한다고 7일 밝혔다.

공매 대상은 토지와 주택 등 부동산을 비롯해 자동차, 귀금속, 유가증권 등 압류 가능한 모든 재산이다. 공매 물건은 온비드 홈페이지 내 ‘부동산 또는 동산 > 공고 > 캠코 압류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매에는 부동산 1467건과 동산 39건이 포함됐다. 이 가운데 임야 등 토지가 902건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아파트와 주택 등 주거용 건물은 총 260건이 매물로 나왔다. 이 중 서울·경기 등 수도권 소재 물건은 135건이다. 비상장주식과 자동차 등 동산도 함께 공매에 부쳐진다.

특히 전체 공매 물건 가운데 감정가의 70% 이하로 나온 물건이 858건에 달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공매는 온비드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참여할 수 있으며, 공매 진행 현황과 입찰 결과 등 전 과정이 공개된다. 유찰된 물건은 차수별로 1주 간격 재입찰이 진행되며, 공매예정가격은 매회 10%씩 인하된다.

캠코 관계자는 “다만 공매 입찰에 참여할 때는 권리관계를 충분히 확인해야 하며, 임차인 명도 책임은 매수인에게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면서 “체납세액 납부나 송달 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공매가 취소될 수 있는 만큼 공부 열람과 현장 조사 등을 통해 대상 물건을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Copyright ⓒ 직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