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꿈드림 학교밖청소년 30명, 재난인명구조 자격증 전원 취득 '쾌거'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양평 꿈드림 학교밖청소년 30명, 재난인명구조 자격증 전원 취득 '쾌거'

경기일보 2026-08-07 14:14:18 신고

3줄요약
양평군 학교밖청소년들이 ‘재난인명구조 자격과정’에 참여하고 있다. 양평군 제공
양평군 학교밖청소년들이 ‘재난인명구조 자격과정’에 참여하고 있다. 양평군 제공

 

양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재난인명구조 자격과정’에서 참가자 전원이 자격증을 취득했다.

 

꿈드림센터는 최근 자립훈련 프로그램으로 운영한 재난인명구조 자격과정에 참여한 청소년 30명이 모두 자격 취득에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전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재난이나 응급상황에서 필요한 기본적인 인명구조 역량을 익히고, 일상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구조기술을 배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 청소년들은 교육을 통해 위급 상황에서 자신뿐 아니라 가족과 주변 사람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대응 능력을 키웠다.

 

재난인명구조 자격과정은 올해로 4년째 이어지고 있다. 높은 참여도와 만족도를 바탕으로 꿈드림센터의 대표적인 자립훈련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으며, 센터는 앞으로도 신규 참여 청소년들이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이번 자격과정을 통해 다양한 구조기술을 배우고 익힐 수 있었으며, 위급한 상황에서 나와 이웃의 생명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뿌듯하고 보람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양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용문면에 마련된 학교 밖 청소년 전용공간 ‘와락’을 중심으로 9세부터 24세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과 교육, 학업·자립 지원, 문화·체험활동, 복지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검정고시 지원을 비롯해 자기계발 프로그램과 요리교실, 문화체험, 캠프 등을 운영하며 학교 밖 청소년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할 예정이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