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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오는 10일자로 고상백 교수를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신임 원장에 임명한다고 7일 밝혔다. 임기는 2029년 8월 9일까지 3년이다.
고 신임 원장은 2004년부터 연세대학교 교수로 재직해왔다. 연세대학교 시스템과학융합연구원 연구원장과 미래캠퍼스 의과학연구처 연구처장, 대한디지털헬스학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대한민국의학한림원과 한국과학기술한림원에서 정회원으로 활동하며 보건의료 분야 정책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복지부는 고 신임 원장이 의료 분야 전문성과 정책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보건의료 기술 혁신과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 등 주요 정책을 추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원장 임명은 관련 규정에 따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임원추천위원회의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복지부 장관이 임명하는 절차로 진행됐다.
고 신임 원장은 오는 10일부터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보건의료 연구개발(R&D)과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 등 주요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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