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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SF9은 오는 26일 정규 2집 ‘터내서티’(TENACITY)를 발매한다.
소속사가 이날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 공개한 티저 영상에는 숫자 대신 1부터 10까지를 뜻하는 영단어가 배치된 시계가 등장한다. 영상은 분침이 한 바퀴를 돌아 ‘텐’(TEN)을 가리키는 순간, 해당 문구가 앨범명으로 바뀌며 끝난다.
소속사는 “SF9의 새 앨범명 ‘터내서티’는 ‘끈기’와 ‘집념’, ‘불굴의 의지’를 뜻하는 단어이자,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SF9이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다시 한번 앞으로 나아가는 이야기를 담았다는 의미를 표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SF9은 10주년 기념 팝업 스토어 개최, 데뷔일 기념 라이브 스트리밍, 콘서트 개최 등 다양한 활동과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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