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될 것 같은데” 이경규→딘딘 멘붕…‘우리동네 전성시대’, 지역 살릴까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안 될 것 같은데” 이경규→딘딘 멘붕…‘우리동네 전성시대’, 지역 살릴까

일간스포츠 2026-08-07 13:58:22 신고

3줄요약
사진=SBS 제공

이경규, 영탁, 딘딘, 이원일이 지역 소멸 위기에 놓인 곳을 되살리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는다.

오는 8일 오후 5시 10분 첫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전성시대’는 방치된 유휴 공간을 지역만의 새로운 거점으로 되살리는 ‘지역 재생 프로젝트’ 예능이다.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현장을 찾아 문제점을 진단하고, 공간 리모델링부터 콘텐츠 기획까지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과정을 담는다. 이경규, 영탁, 딘딘, 이원일 네 명이 지역을 살리기 위해 ‘새 동네 살림단’로 뭉친다. 

‘새 동네 살림단’의 첫 번째 프로젝트 지역은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으로,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풍부한 관광 자원을 보유하고 있지만, 급격한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지역 소멸 위기에 놓인 곳이다. 

‘새 동네 살림단’이 진안군의 새로운 거점으로 변신시켜야 하는 공간, (구) 용담호 미술관은 7년의 세월 동안 방치되며 곰팡이로 뒤덮이고 시설 곳곳이 부식된 채, 무너진 천장과 위태로운 계단만 남아 폐허로 변해 있다. 내부를 목격한 딘딘은 “이거 안 될 것 같은데요?”라며 중도 포기 선언한다. 

공간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기 위해 살림단은 탐방을 시작한다. 진안 흑돼지를 맛본 영탁은 처음 먹어보는 맛에 반해 먹방을 선보이고 카페를 방문한 이원일은 진안 ‘커피프린스’가 운영하는 카페의 히든 메뉴를 마신 후 올해 먹은 커피 중 최고라 외치며 정식 메뉴로 판매할 것을 권유한다. 

살림단은 기발한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순조롭게 프로젝트의 방향을 잡아가는 가운데, 예상치 못한 법적인 문제에 부딪히게 된다. 과연 ‘새 동네 살림단’이 난관을 극복하고 진안의 새로운 명소를 탄생시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SBS는 그동안 ‘백종원의 골목식당’, ‘손대면 핫플! 동네멋집’ 등을 통해 지역 재생에 힘써왔다. 과연 ‘우리동네 전성시대’가 2026년 하반기 지역 재생 예능의 바통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