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프리뷰] 석현준vs크리스찬...'4경기 무승' 용인과 '3연패' 부산, 폭염 속 펼쳐지는 맞대결 주목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K리그2 프리뷰] 석현준vs크리스찬...'4경기 무승' 용인과 '3연패' 부산, 폭염 속 펼쳐지는 맞대결 주목

인터풋볼 2026-08-07 13:27:59 신고

3줄요약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폭염 속 펼쳐지는 경기, 웃는 팀은 누구일까.

용인FC와 부산 아이파크는 7일 오후 8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 21라운드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이번 경기는 계속되는 폭염으로 선수와 관중의 안전을 고려해 기존 오후 7시 30분에서 오후 8시로 킥오프 시간이 변경됐다.

용인은 직전 천안시티FC전에서 긍정적인 요소를 확인했다. 기존 주축 선수들은 물론 새롭게 기회를 받은 선수들과 교체 자원들이 존재감을 드러내며 팀 경쟁력을 높였다. 첫 선발 출전한 김진호는 적극적인 움직임으로 가능성을 보여줬고, 후반 막판 투입된 진태호와 유동규는 도움과 득점을 합작하며 극적인 무승부를 이끌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기존 공격진인 가브리엘과 비티뉴도 활발한 움직임으로 공격에 활력을 더했다. 석현준을 지원할 공격 옵션이 늘어났다는 평가다. 선발과 교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선수들이 제 몫을 해내면서 선수단 운용의 폭도 넓어졌다. 베테랑들이 중심을 잡는 가운데 젊은 선수들이 에너지를 불어넣고, 새롭게 합류한 자원들도 빠르게 팀에 녹아들면서 시즌이 진행될수록 조직력이 살아나고 있다는 점도 고무적이다.

용인은 지난 부산과의 첫 맞대결에서 아쉬움을 남겼지만, 이번 홈경기에서는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천안전에서 확인한 긍정적인 변화를 이어가며 홈 팬들 앞에서 승점 획득에 도전한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부산은 반드시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상황이다. 시즌 초반 막강한 공격력을 앞세워 선두를 달렸지만 최근 성남FC, 수원 삼성, 서울 이랜드에 잇달아 패하며 리그 3연패에 빠졌다. 승점 36(11승 3무 5패)으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지만 선두 수원 삼성(승점 37)과 격차는 1점에 불과해 더 이상의 미끄러짐은 부담이다.

최근 부산은 선제골을 넣고도 후반 집중력이 흔들리며 역전을 허용하는 모습이 반복됐다. 최근 3경기에서 7실점을 내준 만큼 공수 균형을 끝까지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다.

공격에서는 서울 이랜드전에서 득점한 크리스찬을 중심으로 반등을 노린다. 부산은 특유의 빠르고 다양한 공격 전개를 되살려 용인 원정에서 승점 3점을 가져오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부산은 8월 화성FC, 대구FC, 수원FC 등 승격 경쟁팀들과 연달아 맞붙는다. 치열한 순위 경쟁을 앞두고 있는 만큼 이번 용인전은 반등의 출발점이 될 수 있는 중요한 경기다.

용인은 홈에서 성장세를 증명하려 하고, 부산은 연패를 끊고 선두 경쟁을 이어가려 한다. 서로 다른 목표를 품은 두 팀의 맞대결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