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POINT] 펩이 첼시 온다! 쿠쿠렐라 대체자 대전 합류...650억 바르코와 경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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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POINT] 펩이 첼시 온다! 쿠쿠렐라 대체자 대전 합류...650억 바르코와 경쟁한다

인터풋볼 2026-08-07 13:1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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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마크 쿠쿠렐라 대체자 후보가 또 왔다.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6일(이하 한국시간) "첼시가 펩 차바리아를 새로운 레프트백으로 영입하는데 합의했다. 차바리아는 라요 바예카노를 떠나 첼시로 오고 이적료는 총액 2,100만 유로(약 343억 원)다"라고 주장하면서 이적이 성사 직전 단계일 때 덧붙이는 'HERE WE GO'도 외쳤다.

사비 알론소 감독을 영입한 첼시는 이번 여름 또 지갑을 화끈하게 열었다. 아탈란타에서 이탈리아 세리에A 최고 수비수로 뽑힌 마르코 팔레스트라를 4,250만 파운드(약 811억 원)에 데려왔고 공격수 지오바니 켄다, 엠마누엘 에메가가 각각 4,700만 파운드(약 897억 원), 2,125만 파운드(약 405억 원)에 합류했다. 아스톤 빌라 핵심 모건 로저스를 1억 1,700만 파운드(약 2,234억 원)에 데려와 잉글랜드 이적시장 역대 최고액을 깼다.

크리스탈 팰리스의 프랑스 국가대표 센터백 막상스 라크루아 영입에 5,200만 파운드(약 993억 원)를 투입했다. 베테랑 대니 웰백, 조던 헨더슨도 합류했다. 레알 마드리드로 간 쿠쿠렐라를 대체하기 위해 아르헨티나 멀티 자원 바르코를 스트라스부르에서 3,400만 파운드(약 649억 원)를 주고 영입했다.

 

바르코에 만족하지 않았다. 라요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 차바리아를 영입했다. 차바리아는 스페인 하부리그에서 뛰면서 경험을 쌓았고 2022년 레알 사라고사를 떠나 라요에 오면서 본격적으로 스페인 라리가에서 활약을 했다. 라요 핵심 레프트백으로 뛰었다. 작은 체구 속 빠른 돌파와 적극적인 압박이 강점이다. 수비 커버를 할 때 강한 태클을 즐기는 편이다.

차바리아는 1998년생으로 만 28세다. 10대 후반, 20대 초반만 영입하던 첼시는 올여름 영입 기조를 완전히 바꿨는데 웰백, 헨더슨 같은 베테랑에 이어 차바리아와 같은 20대 중후반 즉시 전력감 영입도 과감히 하고 있다. 

바르코가 이적료가 더 높지만, 차바리아도 라리가에서 최고 활약을 해 인상을 남겼으므로 알론소 감독은 둘을 경쟁시킬 것이다. 알론소 감독은 3-4-3 포메이션을 주로 활용하기에 좌측 윙백으로 누가 선택될지, 쿠쿠렐라를 대체할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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