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등 부산지역 해양수산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6일 국립해양박물관에서 공공데이터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사진=부산항만공사 제공)
부산항 물동량과 컨테이너 수송 통계 등을 누구나 공공데이터포털에서 무료로 이용해 물류 분석과 인공지능 서비스 개발 등에 활용할 수 있다.
부산항만공사는 8월 6일 국립해양박물관에서 부산지역 해양수산 공공데이터 협의체 소속 기관들과 이용 방법을 알리는 공동 캠페인을 벌였다.
참여 기관은 부산항만공사와 국립해양박물관, 한국해양진흥공사,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한국해양수산연수원 등 5곳이다.
공사는 현장 방문객에게 부산항 물동량 현황과 컨테이너 수송 통계를 소개하고 공공데이터포털 검색·이용 절차를 안내했다. 해당 자료는 물류 분석과 정책 연구, AI·빅데이터 기반 서비스 개발 등에 쓸 수 있다.
기관들이 추가로 공개할 자료를 파악하기 위한 개방 희망 데이터 수요 조사도 진행됐다. 조사 결과는 기존 자료의 품질을 개선하고 신규 데이터를 발굴하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협의체는 부산지역 해양수산 공공기관 간 데이터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공공데이터 제공을 늘리기 위해 2024년 출범했다.
부산항만공사 자료는 공공데이터포털에서 기관명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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