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박민우 기자] 뮤지컬 배우 출신 크리에이터 겸 방송인 랄랄이 수박을 든 채 유쾌함이 돋보이는 수영복 근황을 전해 팬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랄랄은 지난 8월 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장난기 가득한 경고 문구와 함께 계곡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랄랄은 사진과 함께 이 사진을 5분 안에 전달하지 않을 경우 폭염을 겪게 되지만 친구에게 전달하면 친구가 빠른 시간에 돼지로 변하게 된다는 특유의 유머러스한 글을 더했다. 공개된 사진 속 랄랄은 시원한 계곡을 배경으로 핫핑크 컬러의 홀터넥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독특한 수경을 착용한 채 반으로 쪼갠 커다란 수박을 들고 당당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근 다이어트에 돌입한 랄랄은 8kg 감량에 성공하며 체중이 68.55kg이 되었음을 직접 인증해 화제를 모았다. 최종 목표 체중인 50kg을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과한 보정 없이 있는 그대로 보여준 솔직하고 현실적인 수영복 자태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누리꾼들과 유쾌한 소통… '슈돌'서 공개한 딸 서빈 양과의 일상도 화제
랄랄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살이 빠진 줄 알았는데 친근하다거나 살을 너무 빠르게 빼지 말고 천천히 빼달라는 위트 있는 댓글을 남기며 뜨겁게 반응했다. 팬들과 격식 없이 친근하게 소통하는 모습이 다시 한번 유튜버이자 방송인으로서의 매력을 입증했다.
한편 랄랄은 지난 2024년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같은 해 슬하에 딸 서빈 양을 품에 안았다. 이후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단란한 가정을 공개하고 솔직담백한 육아 일상을 공유하며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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