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연합뉴스) 차병섭 특파원 = 중국의 지난달 수출 증가율이 약 24%로 시장 전망치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중국 세관당국인 해관총서는 7월 수출액(달러 기준)이 전년 동월 대비 23.9% 늘었다고 밝혔다.
이는 6월 수출액 증가율 27.0%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로이터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22.2%를 넘어선 것이다.
수입액은 전년 동기 대비 27.5% 증가해 6월 수입 증가율 36.0%와 로이터 집계 시장 전망치 27.9%에 못 미쳤다.
bscha@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