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운영하는 국립청소년바이오생명센터는 초등 돌봄 청소년을 대상으로 과학 체험 프로그램 ‘뇌뇌뇌: 뇌과학자와 뇌를 만들며 들어보는 뇌과학 이야기’를 운영했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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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국립중앙과학관이 주최하고 한국과학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찾아가는 과학강연’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청소년들이 과학자를 직접 만나 뇌과학을 배우고 체험하면서 과학에 대한 관심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했다.
교육은 현직 뇌과학자의 강연과 뇌 모형 만들기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뇌 모형을 직접 만들면서 뇌의 주요 구조와 각 부분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살펴봤다.
뇌가 일상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도 배웠다. 강연에서는 기억과 학습, 감정, 신체 활동 등 생활과 밀접한 사례를 통해 뇌의 기능과 원리를 쉽게 설명했다. 청소년들이 궁금한 내용을 직접 질문하고 체험에 참여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성학 국립청소년바이오생명센터 원장은 “이번 찾아가는 과학강연이 청소년들에게 과학자를 만나고 직접 체험하는 의미 있는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과학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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